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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이오소리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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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간 훈제 칠면조 요리법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나 때에 따라 가끔 먹기도 하고 의외로 익숙한 음식 중 하나를 칠면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소금으로 절인 칠면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칠면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많이 있으나 그중에서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도 간단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소금으로 간을 최소화로 해준 뒤에 훈제로 구워서 먹는 방법입니다. 제목에 적어 두었습니다. 훈제로 구워주게 되면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중간 크기 이상의 칠면조 1마리, 양파가루 1 작은 숟가락, 칠면조 소금물 1회분, 마늘 1개, 파프리카 2 작은 숟가락, 올리브 오일 반 컵, 로즈메리 4줄기, 오렌지 1개, 흑설탕 1.5 작은 숟..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30.
아티초크 활용한 초간단 샐러드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굽기만 한 면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간단합니다. 요리이기보다는 샐러드이면서 준비할 게 없는 게 특징인 초간단 샐러드입니다. 생소한 게 있다면 아티초크라는 재료일 것입니다. 아티초크는 담백한 맛과 식감까지 좋습니다. 영양성 분또 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혈관건강에도 효능이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속에서 나쁜 세균들을 줄여주는데, 여기서 장기능에 도움이 되도록 장속 유해균들 또한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고 건강에도 정말 좋으며 맛도 준수합니다. 정말 만능인 거 같습니다. 오븐을 많이 사용하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에어 프라이기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만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6.
누구나 쉽게 만드는 땅콩버터파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땅콩과 버터를 이용하여 파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만들어 본 적이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버터의 풍미와 땅콩의 고소함에 달달한 초콜릿을 좋아하시면 안성맞춤인 파이가 될 거 같습니다. 파이를 만드는데 시간은 얼마 안 걸리나, 만들고 바로 먹을 수 없는 게 유일한 단점인 거 같습니다. 미리 만들어두는데 시간도 적게 드니 만들어 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정말 좋은 간식이 될 걸로 생각됩니다. 최소 3시간 이상 식혀두고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편한 재료 모으기 버터 4 큰 숟가락, 크림치즈 240g, 설탕 1컵, 크림 땅콩 1컵, 땅콩버터 1컵, 초콜릿 칩 1개, 초콜릿 샌드위치 쿠기 20개, 휘핑크림 등을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재료가 필요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4.
유럽식 오므라이스 간단하게 요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면서도 맛도 있고 한국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주재료도 계란이나 채소들이고 정말 많은 가계들에서 유사한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말 간단해서 미리 재료 준비만 해놓는다면, 가볍게 조리하는 형식으로만 해준다면 바쁜 아침에도 완전한 한 끼 식사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즉석 누룽지처럼 끊이기만 해서 가볍게 먹고 나가는 것보다는 손이 많이 가긴 하겠지만, 이 만큼 만들기 쉽다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최근에 유행을 했던 음식인데요. 계란을 그릇에 올린 다음 조심스레 터트리고는 내용물 전체를 감싸면서 속은 반숙 상태로 나오게 되는데 눈으로 맛보고 뱃 입안에서 또 맛보게 되어 정말 아름다웠던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요리사처럼 할 순 없으니, 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3.
쉽고 빠르게 소고기 뼈 육수 소스 조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뼈를 활용하여 빠르고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스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육수를 낸다고 하니 수프를 만드는 게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제 대답은 소스가 아닙니다. 간단하게 서양식 레스토랑에 가면 보통 식전에 빵을 주고는 하는데요, 식빵을 주거나 주먹만 한 빵을 주거나, 기다란 빵을 주기도 하는데, 이때 소스도 같이 줍니다. 버터, 생크림, 달콤한 소스 또는 올리브 오일 등등 있는데요. 이 뼈 육수는 올리브 오일과 비슷하게 생각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말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흔히 곰탕을 다양하게 요리로 활용하여 먹곤 하는데요. 뼈는 장시간 우려내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영양에다 속까지 따뜻하게 해 주어서 인기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1.
간편 해쉬 브라운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처음 이 음식을 접해본 것은 토스트를 즐겨먹다가 토핑 재료로 해쉬브라운이라는 걸 보게 되었는데 추가해서 먹어보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즐겨 먹고 있습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건 맛있게 하기 위해 간이 되어 있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존의 통감자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겉이 바삭한 식감에 속은 부드러운 게 제가 좋아하는 식감입니다^^. 한국에서도 으깬 감자로 안 불리고 해쉬 브라운으로 대부분 부르는 거 같습니다. 이름처럼 영어 발음인데 발음만 따서 표시를 하는 걸 보면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먹던 방식의 음식인걸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미국 사람들은 튀긴 음식 기름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20.
초보자도 가능한 바닐라 컵케이크 요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컵케이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것저것 넣지 않고 기본적인 컵케이크를 만드는데 집중한 재료를 최소화하여 만들 수 있는 컴 케이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몇 년 전에는 조각 케이크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요즘 여러 카페들 또는 여러 빵집을 보면 흔히 생일 때 초를 올려놓고 먹는 원형의 큰 케이크 또는 혼자서도 먹기 좋은 크기인 컵케이크를 다루는 가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조만간 조각 케이크보다는 완전한 케이크 또는 컵케이크가 다시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컵케이크에 단맛을 줄 수 있는 손쉬운 재료로는 바닐라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재료 준비 다목적 밀가루 1.5컵, 가루 설탕 3컵, 소금 약간, 베이킹파우더 2 작은 숟가락, 우유 반 컵, 바닐라 추..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9.
으깬감자와 채소가 만난 대형 감자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으깬 감자를 이용하여 전 비슷하게 만들어서 맛도 좋은 건강간식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으깬 감자를 좋아하나 맛이 조금 심심해서 별로라고 생각이 된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채소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스닙입니다. 이 채소는 건강에 좋은데요. 비타민C 도 있고, 특이나 면역을 강화하는데 좋습니다. 또한 장 건강에 좋은 섬유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채소 하나로 건강과 맛까지 일석이조인 거 같습니다. 또한 감자에는 글루텐이 없어 글루텐을 피해야 되는 사람에게 정말 좋습니다. 당 수치가 낮은 감자는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이러한 작용이 체중조절과 과식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건강에도 좋은데 과식을 막아준다니 정말 완벽한 간식 또는 한 끼 식사대용이 아닌가 합니다. 감자전 재..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8.
겉은 바삭한 고구마 튀김 조리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로도 많이 활용되고 각종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재료인 고구마를 주재료로 가지고 왔습니다. 고구마는 다른 음식들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은 고구마를 많이 찾는 거 같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더라도 건강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만큼 우리에게 좋아 구워도 먹고 튀겨도 먹고 맛탕 등등 다양하게 먹으면 더 오랫동안 자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튀김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보통 튀김으로 하면 감자를 많이 생각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감자튀김은 너무 식상한 거 같아요. 바깥에 나가면 웬만한 데서 감자튀김을 팔기도 하니까요. 감자튀김에도 감자는 좋은 재료이나 튀김 시 기름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식상하지 않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4.
초간편 감자구이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이기보다는 간단한 간식거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들 많이 먹고 좋아하는 재료인데요. 바로 감자를 이용한 간식입니다. 보통 스테이크를 먹을 때 많이 먹어보았을 수도 있는 간단한 간식용 감자구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감자를 고를 때 작은 팁이 있다면 상처가 적은 것을 골라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껍질을 까놓았을 때는 가급적이면 사용해주어야 좋습니다. 왜냐하면 공기 중에 노출되면 색이 변합니다.. 사과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주면 될 거 같습니다. 감자만을 이용하여 간식거리를 만들게 된다면 맛이 영양이나 식감은 좋을 수 있어도 맛 부분에서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설탕을 찍어 먹기고 하고, 휴게소 가면 보이는 알감자처럼 간을 맞춰서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자에는 영양소가 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2.
간편 브로콜리니 반찬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밥반찬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준비하였습니다. 준비재료도 몇 가지 안되고,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얼마 안 되며 조리과정 역시 간단하여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초간편으로 식감 좋은 밥반찬을 늘릴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브로 콜리니라고 말을 하였는데, 브로콜리는 절대 아닙니다!! 브로콜리는 아니고, 고사리 또는 모닝글로리처럼 길쭉한 나물 쪽으로 생각해주면 가까울 거 같습니다. 제가 처음 브로 콜리니라는 명칭을 들었을 때 브로콜리인가 하고 접근했는데 다른 재료가 있어 놀랐었습니다^^. 브로 콜리니의 생김새는 윗부분은 브로콜리처럼 되어있으나 아래 줄기 부분이 일자로 길게 뻗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식감은 아스파라거스를 생각해주면 될 거 같아요. 저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10.
초간편 구운 생선 대구 레시피 안녕하세요 몇 년 전만 해도 고기만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점점 생선의 맛을 알아가는 거 같아요. 구운 생선, 조린 생선, 조각내서 튀긴 생선 요리 등등 정말 맛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추어탕이랑 추어튀김은 별로예요.. 식감이 너무 저랑 안 맞네요. 그런데 대구는 정말 맛있는 거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피시 앤 칩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얼마 전에 온 더 보드에서 피시 앤 칩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 물가가 많이 올라 재료값 인상으로 인해 피시 앤 칩스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게 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빈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정말 슬픈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많은 생선중에서 대구를 이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요리법 중 굽는 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8.
쉬운 옥수수 팝콘 간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음식이나 조리가 아닌, 간식으로 먹을만한 것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 이상 먹어 보았을 간식인데요. 재료도 몇 개만 있으면 되고 손도 적게 가고 돈도 거의 들지 않지만, 맛있는 간식으로 피크닉이나 영화 드라마 등을 볼 때 같이 먹으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팝콘도 어떻게 보면 튀기는 과정이 있어 살이 찌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아니라고 말은 못 하지만, 의외로 살이 찌기보다는 똑똑하게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가 주재료인 팝콘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을 줍니다. 이처럼 적은 칼로리로 높은 포만감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 팝콘을 꼭 다 먹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포만감이 든다면 내려놓고 한다면 다이어트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6.
맛 좋은 생선 카레 요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인기 많은 카레를 준비해도 았습니다. 단순한 카레인데 그 속에 맛있는 생선을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카레는 복합적인 재료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향신료의 한 가지 종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또한 카레는 항암효과가 있기로 유명합니다. 카레에 들어가 있는 강황이라는 성분은 치매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카레를 먹다 보면 살짝 매콤하다는 것을 느끼셨을까요, 보통 카레에 매운 캅사이신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로도 좋게 작용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건강에 유익한데 맛도 있으니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카레 하면 인도 카레인데, 각종 인도 음식점에 가서 난과 함께 카레를 먹으면 정말 맛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선이 들어간 카레 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5.
그라인더로 쉬운 콜드 브루 제조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인이라면 많이들 먹는 커피를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저도 2년 전만 해도 1주일에 커피를 1잔 마실 까말까였는데, 요즘에는 2일에 1번 꼴로 마시고,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 2잔도 마시는 거 같아요. 학생 때는 졸음을 깨려고 먹었던 거 같은데, 막상 졸릴 때 먹으면 효과가 없고, 그냥 안 피곤할 때 마시면 밤새도록 잠이 안 오는.. 이상한 카페인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커피를 먹다 보면 맛이란 걸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커피의 가격과 맛이 상관없이 아메리카노는 같은 맛 라 테면 동일한 라테 맛 등등 이였는데, 이제는 카페별로 원두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그렇다고 와전 미식가처럼 척척박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쓴맛이 강한지, 연한 맛인지, 신맛이 강한지,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4.
태국식 찹쌀 망고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밥과 과일을 곁들인 한 끼 식사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찹쌀은 찹쌀에는 비타민, 단백질 등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나 쌀과 비교하였을 때 소화가 더 잘됩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된다거나 걱정이 되는 분들 또는 회복기에 있다면 참쌀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항산화 기능, 대변 활성화 등 건강에 좋습니다. 회복기 또는 대변이 잘되는 분들이라면 맛있는 찹쌀 망고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하지만 맛도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합니다. 얼마 전에 태국에서 망고 전문 카페가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망고로 다양한 요리들이 나왔고 망고 밥도 소개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망고와 밥이 어울리나 싶어 찾아보게 되었고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소 파인애..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7. 3.
우육면 보다 쉬운 중국식 닭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한국식 인스턴트 라면은 종류도 많고 맛도 있어 골라먹기 힘든데요. 가끔은 라멘이나 우육면 또는 다른 중국식 국수를 먹기도 합니다. 저는 일본, 중국 두 나라를 여러 번 여행 갔었지만 일본식 라멘은 전부 맛있었는데 중국식 라면은 다 맛이 없고 우육면만 유일하게 맛있었습니다.. 청경채가 들어가 있는 국수가 그나마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맛에 한국적인 맛을 추가한 닭고기를 사용하여 중국식 닭국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전에는 베트남식 쌀국수만 먹다 질렸는데, 몇 년 전부터는 닭 쌀국수가 유행인 거 같아 중국식 국수에도 닭고기를 넣으면 맛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물론 제가 최초는 아닙니다. 닭 가슴살을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양소 부분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30.
손질된 닭가슴살과 밥의 조합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덮밥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닭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닭을 직접 손질해서 덮밥으로 해서 먹어도 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손질된 닭가슴살을 이용하여 빠르고 쉽게 맛있는 덮밥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간단한 저녁 식사 또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샐러드 집에서도 닭가슴살을 넣어 판매하기도 하니 집에서 간단하게 채소를 씻어서 좋아하는 드레싱과 함께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닭가슴살을 활용한 덮밥을 준비할 것이기 때문에 준비한 닭가슴살이 많거나 남았을 때 채소도 준비해서 샐러드도 만들어서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닭은 구워 먹어도 튀겨먹어도 탕으로, 죽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9.
플렌테인 활용한 음식 조리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븐이 아닌 에어 프라이기를 사용하여 맛없는 재료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질경이인데 영어 발음대로인 플렌 테인으로 검색을 해야 더 정확하게 검색이 되는 거 같아요. 플렌 테인은 맛이 없다기보다는 먹을 때 얻는 기쁨이 적어 사람들이 찾지 않는 거 같습니다. 모양은 바나나와 정말 유사한데 맛은 바나나가 더 달고 맛있습니다. 바나나처럼 녹색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겉표면이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보통은 녹색일 때 구매를 해서 집에서 2~3일 정도 지난 뒤에 간단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건바나나처럼 말려서 달달하게 만든 뒤 먹기도 하고 버터에 발라 구운 다음에 각종 음식에 조화롭게 먹기도 합니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있어 면역력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8.
매콤 훈제 콩 수프 조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할 만한 걸로 준비했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재료 준비만 하면 끝이 난다 해도 과장이 아닐 거 같습니다. 파프리카 등 각종 야채들을 넣어 만들 수 있어 영양만점 수프입니다. 주재료로 콩이 들어가는데, 콩을 싫어하더라도 다른 재료들이랑 먹다 보면 맛있게 먹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날이 덥기는 하지만, 비가 자주 오는 장마 기간이기도 하고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다 보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때 속 든든하고 따뜻하게 수프가 채워 줄 수 있습니다. 너무 찬 거에만 익숙해지다 보면 건가에 안 좋은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국밥은 싫고 따뜻한 게 필요할 때 콩과 야채가 들어간 수프를 준비한다면 정말 좋은 건강식이면서도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수프 준비재료 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7.
마가린 듬쁨 마늘 가자미 구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닭이나 고기가 아닌 생선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삼겹살, 소고기 또는 치킨만 좋아했었는데, 요즘 들어 점점 생선이 맛있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 거 같습니다. 닭을 구워서도 먹고, 튀겨도 먹고, 몸에 좋은 재료들도 넣어 먹기도 하는데요. 그동안 생선이라고 하면 그저 조림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에 바닷가 근처에서는 갈치를 탕으로 해 먹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갈칫국까지는 넘사벽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운 생선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가자미의 장점은 맛도 있지만, 어르신들이나 몸이 안 좋은 분들에게 좋고, 뼈 건강에도 좋으며,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효자 생선입니다. 이렇게 좋은데 맛이 없다면 다소 꺼려할 수도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가자미 구이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6.
초간단 오븐 립아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준비했습니다. 매번 간단하면서도 조리시간도 30분 내외였던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준비할 건 적지만, 조리시간은 조금 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리시간만 길뿐 중간에 다른 일을 해도 무방합니다. 인기는 있었지만 최근 인기가 더 많아진 립아이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준비할 때 어렵진 않을까 걱정과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븐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걸 알고는 바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우 마블링 식감을 좋아하듯 립아이 부위에도 마블링이 있어 한국인 입맛에 최적인 듯합니다. 한국에서 립아이는 평소에 볼 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이거나 대형 프랜차이점을 가서 먹곤 하는데요. 이젠 집에서도 간단..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3.
해산물 듬뿜 스프링롤 요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찔 걱정은 줄고 맛은 있고 눈으로 한번 먹고 먹기 위한 과정에서 한번 상상하고 입안으로 들어갔을 때도 맛있는 간단한 요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흔하게 베트남 월남쌈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쌀 국숫집에서 갔을 때 처음 먹어 보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베트남에 가서 자신 있게 월남쌈을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재료도 다르고 맛도 달랐었는데요. 맛은 당연히 베트남 월남쌈이 더 맛있고, 한국에서의 월남쌈은 한국인 입맛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료로 준비를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맛있는데 밖에서 먹으려고 하면 너무,, 비싸요.. 베트남 월남쌈에는 특별히 고기가 많이 들어가진 않고, 고기 없이 햄을 넣는 경우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똑같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3.
넓적다리 닭 훈제 요리비법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익숙한 재료이나, 접하지 못하였을 수 도 있는 간단하면서도 접하기 어려운 요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요리도 정말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닭을 주재료로 한 음식입니다. 닭 요리하면 보통 치킨, 각종 프랜차이즈에서 파는 치킨너겟, 닭가슴살, 닭껍질 튀김,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등 떠올 일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넓적다리 부위를 이용해 훈제 닭 음식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닭 요리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심지어 야식으로도 많이 찾는 것이 닭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음식도 생소하게 들리더라도 한번 시도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맛있는 치킨도 매일 먹는다고 하면 질리게 됩니다^^ 넓적다리 닭 부위에는 육즙도 있고 약간의 단맛도 있을 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1.
휴대성 높은 쉬운 샌드위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그 누가 봐도 간단하고 간단한 재료들만 모여 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음식을 만든다기보다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섞어주고 잘 펴주면 끝이라고 생각돼서 요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요리라고 하면 탕수육 정돈돼야 요리라고 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하나의 쉬운 요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만들기도 좋고 간편하고 재료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구하기 좋은 것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샌드위치입니다. 샌드위치는 아침용으로도 좋고, 소풍에도 간단하게 좋고, 바쁠 때는 점심으로도 좋고, 단체 음식을 준비할 때 김밥만 만들면 너무 힘드니 샌드위치도 같이 준비한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하니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1.
붉은빛 도미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간단한 도미 관련된 레시피를 준비하였는데요. 저는 생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정말 없었습니다. 고등어, 참치, 갈치, 삼치 정도만 알았었습니다. 요즘 낚시 관련 프로그램도 생긴 지 꾀 되다 보니 자연스레 생선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연어부터 시작해서 도미도 조금 알게 되어 준비해보았습니다. 생선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도미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보면 인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몸에 좋은 농어도 있다고는 하는데 맛은 별로라는 평이 있기도 해서 맛이 좋다는 평이 많은 도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도미가 생소하다면 한번 보고 레시피를 따라서 직접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미 조리 시 필요한 필수 재료 우선 가장 중요한 재료인 붉은빛 도미 2마리를 준비해주세요. 마늘 가루,..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20.
맛있는 튀긴 사과 요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재료만 준비되어있다면 10분이면 완성시킬 수 있는 쉽고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일단 무언가를 튀겼다 하면 웬만해서는 맛있습니다. 일본에 갔을 때 토마토 튀김 꼬치, 바나나 튀김 꼬치, 오레오 튀김 꼬치 등등 맛있게 먹 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레오 튀김 꼬치는 친구가 주문했었는데 살짝 맛만 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먹어야 맛있는 걸로^^. 디저트를 하면 보통 무엇을 떠 올 리 시나요? 요즘에는 케이크를 많이 떠올리고 일부 사람들은 팬케이크도 떠올리는 거 같습니다. 각종 아이스크림, 커피 또는 과일을 좋아한다면 각종 제철과일들을 떠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서는 싫어하지 않고 너무나도 간편하게 접근하고 먹기도 편한 사과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된 재료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6.
반전 파인애플 케이크 조리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인애플을 주재료로 한 작은 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준비재료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준비해야 될 재료는 적은 편입니다. 오래전부터 조각 케이크의 경우 가격이 너무 비싼데 맛있어서 사 먹고는 했는데요. 이번에는 맛 좋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기분 낼 수 있는 파인애플 케이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파인애플의 신맛을 저는 좋아하는데요.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처음 피자 토핑으로 파인애플이 들어간 것을 보았는데 조금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파인애플이 토핑으로 들어간 피자의 가격이 다른 피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의외의 맛이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따뜻함 속에서의 부드러운 식감과 약간의 신맛이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5.
치킨 토마토 크림 파스타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또 한국인은 밥심이라고는 하지만, 파스타 매달 또는 매주 파스타를 먹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파스타 인기가 정말 높은데요. 매번 밖에서 먹으면 뭔가 옷도 차려입어야 될 거 같고 꾸며야 될 거 같고 혼자서는 갈 수 없고 이런저런 조건이 많은 거 같습니다. 또한 파스타 재료를 보면 그렇게 재료비가 높을 거 같진 않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물론 분위기나 요리 접시 준비등 등이 있겠지만요. 이번에는 집에서도 간단한 치킨과 토마토를 이용해서 파스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쉬우니 끝까지 가볍게 봐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실 필요한 건 치킨이라는 단어보다는 익힌 닭고기가 더 어울린 거 같습니다. 이 요리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도 안 걸..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4.
매운고추와 생강을 추가한 치킨 조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치킨 조리법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생강을 재료로 넣어서 좀 더 맵고 건강(?)에도 좋을듯한 거 같아 준비해봤습니다. 우선 한국사람들이라면 예상 가능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치킨의 맛에 질렸거나 조금 색다른 매운맛의 치킨을 찾는다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요즘 뼈를 발라먹는 것도 좋지만, 순살이 더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순살로 먹으면 뭔가 닭가슴살 부위가 많아지는 느낌도 드는데 오히려 담백하고 맛있어서 매콤함과 순살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손에 묻히지도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치우는 것도 간편한 건 덤입니다. 우선 재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정말..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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